인터넷 바카라산업진흥 인터넷 바카라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희귀질환 미충족 수요 해결, 건강한 임신·육아 지원…글로벌 진출 성과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인터넷 바카라의료기술 진흥에 따른 유공으로 장민후 대표가 인터넷 바카라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 바카라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 바카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터넷 바카라산업진흥 인터넷 바카라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은 인터넷 바카라의료 분야에서 권위가 높은 상이다. 이번 포상은 인터넷 바카라의료 창업 및 기술이전ㆍ사업화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정도, 국민 건강 증진 등 사회적 평가,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적 기간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휴먼스케이프에 따르면 장 대표는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창업 전선에 뛰어든 청년 창업가다. 그간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 도전했다. 현재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 '레어노트', 임신ㆍ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레어노트는 전문 용어, 언어적 어려움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전 세계 희귀질환 관련 정보들을 전달하는 건 물론, 국내외 제약사와 협업해 대중적 인지도 제고 등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9대 소아 희귀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조성한 민ㆍ관 합동 컨소시엄에 참여해 '예후 관리 솔루션'을 구축 중이다.
마미톡은 국내에서 누적 8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모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 및 육아 여정을 돕고 있다. 국내에서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미국 등에도 진출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국내와 달리 초음파 구독에 대한 유료 모델을 적용해성과를 내고 있다.
장민후대표는 "레어노트는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희귀질환과 관련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마미톡은 여성 생애주기의 핵심 이벤트인 임신과 출산, 육아를 건강하게 보내도록 돕고 있다"며 "'누구에게나 건강이 당연한 행복이 되도록'이라는 회사 미션을 이뤄나가고,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성 있는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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