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바카라 3주년 기념, 의약품 주문 약국당 쌀 1kg 누적

(왼쪽부터) 김은주 대한약메이저 바카라 부회장, 최광훈 대한약메이저 바카라 회장, 김슬기 바로팜 대표, 김응서 동두천아동센터 원장이 쌀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대한약메이저 바카라
(왼쪽부터) 김은주 대한약메이저 바카라 부회장, 최광훈 대한약메이저 바카라 회장, 김슬기 바로팜 대표, 김응서 동두천아동센터 원장이 쌀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대한약메이저 바카라

바로팜(대표 김슬기)은 13일 대한약메이저 바카라(회장 최광훈)와 함께 동두천아동센터(원장 김응서) 등 메이저 바카라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 1만0646kg은 메이저 바카라 3주년 기념으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동안 메이저 바카라 의약품 주문을 약국당 쌀 1kg으로 누적해 모았다.

바로팜은 이렇게 모은 쌀을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대한약메이저 바카라와 협의 후 동두천아동센터를 포함한 메이저 바카라복지시설들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오랜시간 약사님들과 약국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차원에서 기획한 행사가 대한약메이저 바카라와 함께 메이저 바카라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응서 동두천아동센터 원장은 "대한약메이저 바카라와 바로팜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개인과 기관이 복지시설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광훈 대한약메이저 바카라 회장은 "바로팜이 약국과의 상생관계를 잊지 않고 약메이저 바카라를 통해 결실의 일부를 되돌려 주고자 내린 결정에 감사하다"며 "이번 전달식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리 메이저 바카라에 온정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 신경도 바로팜 이사, 동두천아동센터 이지아 국장, 김은주 대한약메이저 바카라 부회장, 이성희 대한약메이저 바카라 여약사이사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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