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문화산책 주제로 소모임 진행

옵티마(대표 김진호)는 24일 가맹 토토 대박들의 교류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취미활동 소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옵티마는 "이번 소모임은 3월 중 '문화산책'을 주제로 진행됐고 참가자들이인기 뮤지컬 공연 관람 및 식사를 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토토 대박들은 "뮤지컬을 통해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토토 대박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 "문화 예술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좋은 기회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옵티마 관계자는 "토토 대박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을 즐기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소모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토토 대박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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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재 기자
ysj@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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