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틸렌 스킨부스터·스컬트라 중심 주름 개선법 소개

갈더마코리아(대표 이재혁)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삼성동 일대에서 광채 피부 트렌드를 제시하는 'Journey of Glow'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와 PLLA 성분의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스컬트라'를 활용해 안면부 주름 개선법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임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브랜딩 팝업 행사에는 약 3500명이 방문해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 공간을 체험했다. 이후 에스테틱 바카라 나락 전문가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루이즈 박사가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와 스컬트라의 시술 접근법을 소개했고, 홍기웅 샘스킨성형외과 원장이 환자 맞춤형 시술 전략과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장성일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에스테틱 바카라 나락 전문가들과 최신 피부 트렌드 및 시술 가이드라인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시술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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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