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여성질환·남성질환·심혈관질환·호흡기질환·새제품 등 5가지 테마
"의료진의 다양한 치료제 논의·교류의 장 기대"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5가지 테마로 의료진 대상 ‘2025 마카오 카지노 바카라(Organon Week 2025)’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카오 카지노 바카라는 한국오가논이 자사의 핵심 치료 영역의최신 의학 정보와 임상 트렌드를 의료진과 심층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심포지엄이다. 작년 기준 누적 참석자수 약 2만 명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마카오 카지노 바카라의 헤리티지에는 여성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학적 혁신의 여정이 있다. 마카오 카지노 바카라은 1925년 처음 에스트로겐 호르몬에 대해 설명하면서 에스트로겐 제제의 세계 최대 생산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며 "100년 이상의 연구와 혁신을 기반으로 2021년 출범한 한국마카오 카지노 바카라은 여성건강뿐 아니라 만성질환 분야에서도 치료 옵션을 제시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창립 5번째 해를 기념해 5가지 테마인 여성질환, 남성질환,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그리고 새로운 치료제에 해당하는 자사 치료제의 역사와 가치, 임상적 강점 등에 대한 이야기를 'Organon Heritage & Beyond'를 주제로 펼칠 예정이다.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마카오 카지노 바카라는 한국오가논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지난해 약 2만 명의 누적 참가자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써 내려가고 있다. 오가논 창립 5(오)번째 해를 맞아 5(오)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2025 마카오 카지노 바카라 역시 다양한 오가논 치료제에 대한 의료진들의 깊이 있는 논의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신 의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의료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2025 마카오 카지노 바카라 심포지엄의 전 강의는 보건의료 전문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오가논 프로'와 '인터엠디'를 통해 동시에 송출될 예정이다. 온라인 참석 희망자는 오가논 프로를 통해 사전 등록 후 강연 당일 원하는 플랫폼 로그인 후 접속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