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비 총액 70%이내... 기초수급대상자 등 저소득계층 대상
7월부터 10월까지 서류 접수...12월 초 최종 선정자 확인 가능

한국바카라 오토프로그램(원장 김영림)는 30일 자가치료용 의약품 구입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약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가치료용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이란, 국내 비유통바카라 오토프로그램으로서 환자가 본인의 치료를 위해 센터에 수입요청하는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으로, 수입시 부대비용 포함 약가 전액 환자가 부담해왔다.
한국바카라 오토프로그램는 저소득계층 환자를 대상으로 1인당 자가치료용의약품 구입비 총액의 70%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에 따르면 작년10월 1일부터 오는9월 30일 기간 중 자가치료용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을 센터에서 구입한 기초수급대상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며12월 초 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최종 선정자 및 지원 금액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바카라 오토프로그램 관계자는 "신청서류 접수 이후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른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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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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