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BRIGHT' 심포지엄서 전문의 50명에 최신 임상데이터 전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전세환)는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유전자 변이 기반 정밀바카라 성공 디시 전략을 조명하는 'BD BRIGH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티루캡·린파자를 통한 정밀바카라 성공 디시, 유방암 환자의 밝은 미래'를 주제로, PIK3CA·AKT1·PTSN·gBRCA 등 유전자 변이에 따른 치료 전략과 표적 치료제 티루캡(성분 카피바설팁) 및 린파자(성분 올라파립)의 최신 임상데이터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종양내과 전문의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임석아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지은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와 안희경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유방암 유전자 변이에 따른 치료 선택의 중요성과 진료현장에서 정밀바카라 성공 디시를 실현하기 위한 NGS 검사 활성화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현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전자 변이에 따른 유방암 치료의 최신 임상적 근거와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티루캡과 린파자를 중심으로 환자 맞춤치료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치료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술적 활동과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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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