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2012년부터 13년째 나눔

유영바카라 대박 디시(대표이사 유주평)은 20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00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은 지난 5월에 진행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였다.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수혈이 절실한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영바카라 대박 디시 사회공헌 담당자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성껏 기증한 헌혈증이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연말 예정된 하반기 캠페인에서도 임직원 참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영바카라 대박 디시의 헌혈 캠페인은 2012년부터 매년이 이어온 나눔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헌혈자의 날에 맞춰 더욱 의미 있는 기부로 이어졌다.
관련바카라 대박 디시
최선재 기자
ysj@hitnews.co.kr
'사람'을 사랑하고 '현장'을 사랑하는 최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