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임상 연구-인력 교류 등 국제협력 생태계 확장"
재생의료진흥재단(원장 박소라)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 간 캐나다 슬롯 머신 프로그램(CCRM, Centre for Commercializ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 스웨덴 CCRM Nordic,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첨단재생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CCRM은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공공·민간 합작 센터로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 호주, 2023년 스웨덴에 각각 CCRM Australia와 CCRM Nordic을 설립해 글로벌 협력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진흥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과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분야 국제 공동연구 및 사업화 기회 창출 △기술 상용화 및 기업 간 협력 촉진 △한-캐나다, 한-스웨덴 간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협력 생태계 조성 △글로벌 인재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상용화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국과 캐나다 연구자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CCRM Nordic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유럽 기업·연구자와 공동 R&D 기획, 임상연구 협력, 인허가 경험 공유,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진흥재단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국제 공동연구, 국제 심포지엄,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진흥재단 박소라 원장은 “세계적으로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기술 상용화를 선도하는 선도하는 기구인 CCRM, CCRM Nordic과 파트너십은 우리나라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의 혁신을 지원하는 재단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진흥재단은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지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한 한국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지원과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도 이번 협약 성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보건복지부 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정책과 정순길 과장은 “정부는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R&D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첨단재생슬롯 머신 프로그램 기술이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