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가 3편의 시리즈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소비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멀츠의 유수연 대표는 8일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울쎄라의 특징인 '보이는 리프팅'에 대해 소비자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특히 감각적이고 통통 튀는 콘셉트로 최근 페이스 리프팅 시장에서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MZ 세대를 타겟팅하고자 했다. 울쎄라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점으로 다양한 후속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쎄라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국내에는 2009년 출시됐다. 현재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사용중이며, 50건 이상의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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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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